[호주여행]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으로 즐기는 짜릿한 하늘

[호주여행]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으로 즐기는 짜릿한 하늘

안녕하세요, 전세계 어드벤처투어 예약사이트 야나트립YANATRIP 입니다.

무지무지 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다들 지치고 힘드시죠?
휴가도, 여행도, 약속도 없었던 야나지기는
선풍기에서 나오는 텁텁한 바람 하나에 의지해서 더위와 전쟁을 벌이듯 싸우며 지난 주말을 보내야 했답니다. ㅠㅠ

오늘은 그래서 짜릿하고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영상 하나 먼저 보고 시작할게요^^

영상을 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출근 하자마자 시원스럽게 더위를 날려 줄 속시원한 영상 하나 보고 싶어서 이러저리 찾아 헤메던 중,
이 영상을 보고 그냥~~ 그냥~~ 신이 나더라구요 ㅎㅎ^^

가슴이 뻥 뚫리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고
막… 막… 지금 당장이라도 스카이다이빙 하러 호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야나지기도 스카이다이빙 정말 좋아하거든요~~

결정장애가 있는 야나지기는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인데요,
이런 영상과 사진들 때문에? 혹은 덕분에?
여행 후보지는 자꾸만 늘어갑니다. ㅜㅜ

그럼 이왕 영상을 본 김에 오늘은 호주 골드코스트의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스카이다이빙은 호주 중에서도 바이런베이라는 곳에서 하는 거예요.
그럼 바이런베이가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볼게요.

바이런베이는 골드코스트에서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 뿐만 아니라 훼손되지 않은 주변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여름에도 기온이 30°C를 넘지 않고 겨울에도 18°C 근처의 기온을 유지하며
연중 맑고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는 곳이어서
스카이다이빙 같은… 날씨와 연관성이 있고 주변 경관이 투어의 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어드벤처투어를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곳이예요.

호주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

경비행기를 타고 14,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가 탄뎀 가이더와 함께 허공을 향해 뛰어 내리면,
중력에 의해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로 짜릿한 자유낙하를 합니다.
이 때 강력한 공기의 저항 때문에 일어나는 바람을 온 몸으로 맞게 되죠.
눈 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태양과 하늘과 구름 만이 가득하구요.

뛰어내리기 직전 설렘과 긴장감으로 쿵쾅거리던 심장은
어느새 내 몸과 함께 하늘에 적응을 합니다.
이 순간이 얼마나 자유롭고 상쾌한 순간인지를 느끼고,
하늘과 땅 사이를 가로지르면서 완전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순간이죠.

저 아래에 펼쳐진 세상은 한 없이 까마득하고…

잠깐인지, 아니면 한참인지 모를 시간… 공간과 시간의 개념이 아득한 저 너머로 사라지는 듯하는 그 때가 지나면,
어느 새 땅 위의 세상이 눈 아래에 드러납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인 것 같은…
맑고 아름답고 깨끗한 땅 위의 풍경들이 마치 그림처럼 시야에 담겨 옵니다.

 

 

새파란 해안선, 초록빛 나무가 무성한 숲…

평소 봐 왔던 땅 위의 풍경이지만,
하늘 위에서 바라볼 때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밀려 오지요.

그리고, 드디어 낙하산이 펴 질 때!

수직으로 낙하하는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낙하산이 펴지면서 잠시 다시 하늘로 솟구칩니다.
다시 한 번 짜릿한 순간이예요.

그리고는 낙하산에 의지한 채,
낙하산의 방향과 속도를 천천히 바꿔가며 조율해주는 탄뎀 가이더에게 의지한 채,
바이런베이의 평화로운 풍경을 안전하고 여유롭게 감상합니다.

천천히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무언가 해 냈다는 성취감도,
짜릿했던 순간의 아찔한 기억도,
모두가 대단하지만…

역시, 내가 하늘을 날았다는 것.
호주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의 하늘 한복판에 내가 있었다는 것,
그 자유를 마음껏 누렸고 이 곳의 경이로운 자연과 잠시 하나가 되었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잊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
호주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

저자에 대해서

Yeonjoo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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