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일출을 즐기는 가장 멋진 방법, 열기구 투어

골드코스트 일출을 즐기는 가장 멋진 방법, 열기구 투어

안녕하세요, 전세계 어드벤처투어 예약사이트 야나트립YANATRIP 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은 골드코스트 열기구 투어입니다~
해가 떠오르는 하늘 위에서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의 풍경을 한 눈에 담아 보는 일!
상상만 해도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것 같죠?
이제 그 아름다운 세상으로 떠나 보아요~~


열기구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아주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합니다.
새벽 4시~4시30분에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시간은 더 빨라야겠지요.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좀 피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열기구 투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그런 생각은 일순간에 싸~~악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 투숙하는 호텔로 픽업을 오고 또 투어를 마치고 나면
리턴서비스까지 업체에서 해 주기 때문에 사실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밤잠을 설쳐가며 골드코스트 열기구투어 현장으로 달려가면
여러 대의 열기구들이 땅 위에 펼쳐져 있고 이제 막 벌룬에 가스를 주입하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어슴프레한 여명 속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부터가 장관이고 설렘은 점점 더 고조되어 간답니다.

 

 

어둠 속에서 열기구가 점화 되어가는 장면은 화려하기까지 하고,
공기를 가득 머금은 풍선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다 마침내 커다란 물방울 모양을 갖추게 되는 순간,
바로 열기구에 오릅니다.

 

 

숙련된 조종사가 운전을 하는 가운데 우리를 태운 멋들어진 풍선은 점점 골드코스트의 하늘로 날아오르고 어느새
숲 건너편으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광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순간이죠!

 

 

아침 해의 신선한 빛으로 휩싸인 골드코스트이 숲과 하늘이 전부 내 세상인 것만 같은 황홀한 착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하구요,
이대로 오즈의 마법사 같은 뭐… 그런 신기한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해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골드코스트의 거대한 탬버린 산과 래밍턴국립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저 멀리에서 햇빛을 받아 빛츨 발하는
골드코스트 시내의 높은 건물들도 정말로 인상적입니다.

투어 선택에 따라 30분 혹은 60분 동안 열기구를 탑승할 수 있는데요,
열기구에서 내려서도 오늘의 이벤트는 끝이 아닙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움직이고 또 열기구 위에서 놀라고 감탄하다가 땅으로 내려오면 허기가 지게 마련이거든요.
이 때 따뜻한 호주식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골드코스트이 신선한 아침 공기를 닮은
상쾌한 샴페인이 함께 서비스 됩니다. 정말 센스있죠?
게다가 열기구를 타고 골드코스트 창공을 날았다는 일종의 ‘비행 인증서’ 같은 것도 줍니다.
기념이 될 만한 것이니 이것도 꼭 챙기세요^^

열기구투어를 할 때는 편한 복장과 신발을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편한 캐주얼이나 아웃도어 종류의 옷이 좋고, 여름이라 해도 새벽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조금 추울 수도 있으니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겉 옷 하나쯤은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새벽부터 아침식사 할 때까지 약간 허기감을 느낄 수 있으니 물과 간단한 간식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3세 미만은 탑승이 불가하고, 3세-17세 아동은 반드시 성인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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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해서

Yeonjoo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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